흐흠.. 약간 이해가 안되는 레몬펜

오픈마루레몬펜이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레몬펜의 산출물과 레몬펜 기능간의 관계이다.

레몬펜을 사용하는 직관적인 이유는,
출판된 페이지에 새로운 컨텐츠를 부가하려는 목적일텐데,
실제로 리퍼블리싱이 되는 형태로 페이지가 재작성되는가 하는 것이다.

반면,

폐쇄적으로 본다면, 기능 즉, 코드가 있으면 작동되는 컨텐츠인데,
블로그 설치형일 경우엔, 코드를 소유자가 제공하는 것이므로,
부가적인 컨텐츠를 통해 출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일 것이고,
최근의 트랙백(브라우저 플러그인 형태) 경우의 기능이라면,
이는 과연 어디서 부가적인 컨텐츠가 작성이 되는 것이고,
출판자의 의도는 어디까지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트랙백에 의하면 또한, 레몬펜은 출판된 페이지에의 컨텐츠 부가 기능이 아니라,
'스크랩' 기능으로의 확장을 꾀하는 듯하다.

문제는 포인트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전자의 리퍼블리싱 되는 형태라면, 당연히 출판자의 의도에 의한 것이어야 할테고,
출판물과 관련이 없는 별개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게스트의 스크랩이라면,
클라이언트 agent인 브라우저에서 그 기능의 통제가 이루어지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저, 토이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써보지는 않고 지켜보고는 있는데,
이런 방향의 확장이라면, 포인트가 흐려진다는 느낌이 들고있다.

개인적으로는 재출판의 형태로 가는 것이 어떨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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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망백수 | 2008/02/05 00:32 | gat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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