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7일
[Book/신국론] 로마의 평화와 타락
[신국론 2권 18.2 中]
그 시대를 살루스티우스 본인이 어떻게 간추리고 묘사하는지 그의 「역사」에서 읽어볼 수 있다. 그는 평화 시절에 발생한 나쁜 풍속이 얼마나 심하게 번졌으며 그것이 시민전쟁까지 도달했음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그가 하는 말대로
"그때부터 조상들의 습속은 전처럼 서서히 타락한 것이 아니라 여울처럼 급속하게 추락했다. 청년들이 향락과 물욕으로 하도 부패하여 스스로 재산을 소유할 능력도 없고 남들이 소유하는 것도 견디지 못하는 자들이 태어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 by | 2009/04/17 21:1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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