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교회
[신국론 2권 1-6 中]
... 탐욕을 절제하고 야심을 억누르며 사치를 피하라는 신들의 명령에 백성들이 경청하는 집회가 이루어지는 곳 말이다. 페르시우스가 크게 꾸짖는 대로 자비를 베푸는 법을 배우는 모임 말이다:
오, 가련한 자들이여, 부디 배워서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라!
우리가 무엇이며, 어떤 삶을 살고자 태어났는지를
어떠한 질서가 부여되었으며 어떤 목적지가 주어졌는지를
어디에 완만한 굽이가 있고 또 어디로부터 그것이 오는가를
은전의 한도가 어디며, 무엇이 바랄 만한지, 힘들여 번 돈은 무슨 소용인가,
조국이며 사랑스러운 이웃들에게는 얼마만큼이나 아량을 베풀어야 하는지를
신은 그대가 누가 되라고 명했으며, 그대는 인간사 어디에 자리해 있는가를!
도대체 이런 것을 가르치는 신들의 계명이 낭송되는 장소가 어딘지 말해보라. 그 신들을 섬기는 백성들에게 그 계명이 자주 들려오는가 말해보라. 그리스도교가 어디로 펴지든 우리는 이 목적으로 설립된 교회들을 어디서나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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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할 다른 가치의 여지는 없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던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 것이던가?
# by | 2009/04/02 14:37 | gat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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