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augustinus
"그때부터 조상들의 습속은 전처럼 서서히 타락한 것이 아니라 여울처럼 급속하게 추락했다. 청년들이 향락과 물욕으로 하도 부패하여 스스로 재산을 소유할 능력도 없고 남들이 소유하는 것도 견디지 못하는 자들이 태어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 by | 2009/04/17 21:15 | 트랙백 | 덧글(0)
[신국론 2권 1-6 中]
... 탐욕을 절제하고 야심을 억누르며 사치를 피하라는 신들의 명령에 백성들이 경청하는 집회가 이루어지는 곳 말이다. 페르시우스가 크게 꾸짖는 대로 자비를 베푸는 법을 배우는 모임 말이다:
오, 가련한 자들이여, 부디 배워서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라!
우리가 무엇이며, 어떤 삶을 살고자 태어났는지를
어떠한 질서가 부여되었으며 어떤 목적지가 주어졌는지를
어디에 완만한 굽이가 있고 또 어디로부터 그것이 오는가를
은전의 한도가 어디며, 무엇이 바랄 만한지, 힘들여 번 돈은 무슨 소용인가,
조국이며 사랑스러운 이웃들에게는 얼마만큼이나 아량을 베풀어야 하는지를
신은 그대가 누가 되라고 명했으며, 그대는 인간사 어디에 자리해 있는가를!
도대체 이런 것을 가르치는 신들의 계명이 낭송되는 장소가 어딘지 말해보라. 그 신들을 섬기는 백성들에게 그 계명이 자주 들려오는가 말해보라. 그리스도교가 어디로 펴지든 우리는 이 목적으로 설립된 교회들을 어디서나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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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할 다른 가치의 여지는 없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던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 것이던가?
# by | 2009/04/02 14:37 | gate | 트랙백 | 덧글(2)
p.223 7권 7장 악의 원인을 확실히 이해할 수 없어 고민함
내가 (세상)사물들에서 안정할 수 없음은 사람은 당신 아래에 존재하지만 사물들 보다는 위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당신에게 의존해 살고 또한 당신이 사람 아래에 있도록 창조한 모든 것을 나에게 종속시킬 때 당신은 나의 참 기쁨이 되십니다. 이것이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중용의 길이요, 올바른 수단이었으니 그것은 곧 내 육체를 다스리고 당신을 섬김으로써 당신의 형상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 by | 2008/06/02 15:15 | gate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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